France | 2011 | 103min | 35mm | Color | Documentary
Director 마이클 래드포드 Michael Radford
약 90센티미터의 키에 뼈 질환을 가지고 태어난 재즈 피아니스트 미셸 페트루치아니. 그는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장애물들을 모두 이겨냈고, 13살 때 열었던 첫 콘서트 이후 성공가도를 달리며 최고의 재즈 음악인으로 성장했다. 페트루치아니의 인터뷰와 공연자료를 통해 거장이 되기까지 여행, 사랑, 예술 등 삶의 모든 측면에서 주어진 한계를 극복하는 한 남자의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.
Director 마이클 래드포드 Michael Radford
<일 포스티노>로 1995년 아카데미상 5개 부문 노미네이트, 최고음악상 수상, 영국 BAFTA 최고 감독상, 외국어영화상, 데이비드 린 감독상 등 많은 수상을 했다. <다이애나의 두 남자>로 영국 BAFTA 최고 제작, 의상, 디자인상 후보에 올랐고, 그 외에도 BBC다큐멘터리를 다수 연출했다.
'영화 프로그램 > 미셸 페트루치아니, 끝나지 않은 연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셸 페트루치아니, 끝나지 않은 연주 (0) | 2012.01.20 |
---|